헤라클레스의 탑
문화유산

| 국가 | 스페인 |
|---|---|
| 등재 연도 | 2009 |
| 등재 기준 | (iii) |
개요
헤라클레스의 탑은 로마인이 파룸 브리간티움을 건설한 서기 1세기 후반 이래로 스페인 북서부 라코루냐 항구 입구에서 등대이자 랜드마크로 사용되어 왔다. 57미터 높이의 바위 위에 세워진 이 탑은 55미터 더 높이 솟아 있으며, 그 중 34미터는 로마 시대의 석조에 해당하고 21미터는 18세기에 건축가 에우스타키오 잔니니가 지휘하여 로마 시대의 핵심부에 두 개의 팔각형 구조를 덧붙인 복원 부분에 해당한다. 탑의 기저부 바로 옆에는 작은 직사각형 로마 건물이 있다. 이 유적에는 조각 공원, 철기 시대의 몬테도스비코스 암각화, 그리고 이슬람 묘지도 있다. 건물의 로마 시대 기초는 1990년대에 실시된 발굴에서 밝혀졌다. 중세부터 19세기까지 많은 전설이 헤라클레스의 탑을 둘러싸고 있으며, 이 탑은 구조적 온전성과 기능적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그리스-로마 시대 등대로서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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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ESCO World Heritage List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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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