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카·파리나코타주의 친초로 문화 정착지와 인공 미라 제작
문화유산

| 국가 | 칠레 |
|---|---|
| 등재 연도 | 2021 |
| 등재 기준 | (iii) (v) |
개요
이 유산은 아리카시에 위치한 팔데오 노르테 델 모로 데 아리카, 콜론 10, 그리고 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농촌 환경의 데셈보카두라 데 카마로네스 등 3개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종합적으로 칠레 최북단 아타카마 사막의 건조하고 척박한 북부 해안에 기원전 약 5450년에서 기원전 890년까지 거주한 해양 수렵·채집민 문화를 증명하고 있다. 이 유산은 인공적으로 미라화된 시신과 환경 조건에 의해 보존된 시신이 함께 매장된 묘지를 포함하며, 시신의 인공 미라 제작에 대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고고학적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친초로인들은 사회 전 계층의 남성, 여성, 아동의 시신을 체계적으로 해체하고 재조립하여 '인공' 미라를 만드는 복잡한 장례 관행을 완성하였다. 이 미라들은 친초로 사회에서 죽은 자의 근본적 역할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적, 조각적, 미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해양 자원의 집약적 이용을 가능하게 한 광물 및 식물 재료로 만든 도구와 뼈 및 조개로 만든 간단한 기구가 이 유산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친초로 문화의 복잡한 정신성에 대한 독특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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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ESCO World Heritage List — CC BY-SA 4.0
Qrave
칠레
